먼저, 초기 불량인 제품은 교환 받는걸 추천.
불량화소의 종류 : 핫픽셀(흰색으로 계속 빛나는), 데드픽셀(빛이 나지 않는), 스턱픽셀(빨,초,파,하,노로 빛나는)
핫픽셀과 데드픽셀은 아래의 방식으로도 치료가 불가능하고, 스턱픽셀이라 하더라도 100%
보장은 할 수 없음.
1. 첨부된 UDPixel 파일을 사용하여 치료
- 소프트웨어적으로 불량화소 제거 (모니터의 깜빡임 속도를 빠르게해 불량화소를 되살림)
- Dead pixel locator 항목으로 불량화소 위치 및 갯수를 확인.
- Flash windows 항목에 불량화소 갯수입력.
- Flash size 항목에 불량화소 크기와 비슷한 사이즈 입력. 보통 5x5 추천.
- Flash interval 항목에 모니터 제품의 반응 속도 입력 (모니터 사양 확인)
- START를 누르면 깜빡이는 점들이 나오는데, 불량화소 위치로 드래고해서 최소 수시간 정도 지켜보기.
2. 면봉신공을 사용하여 치료
- 물리적으로 불량화소 제거(접점이 불안정하게 닿아 나타나는 전압 이상현상을 문질러서 붙여주는 작업)
- 상황에 따라서 위험한 방법이 될 수도 있으니 실험정신을 발휘해야 함. (실제 A/S 기사님들도 쓰는 방법이라 함)
- 면봉의 끝부분을 이용하여 조금 힘을 줘서 불량화소 부분을 여러번 반복해여 누른다.
- 개선되지 않는 경우, 문질러 준다. (솜이 벗겨지면 튀어나온 나무부분으로 인해 위험할 수 도 있으니 조심)
- 수분 이상 작업하며 지켜본다.
3. 해외에서는 뜨거운 수건을 모니터가 젖지 않게 팩으로 싼다음 포인트 부분을 눌러주는 방식도 사용 한다고 함
4. 시간 이 자나면서 자연적으로 증상이 차츰 완화되며 사라지는 경우 도 있음 (몇주~몇달)
* 불량화소 테스트 프로그램 별도 첨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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