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SD+HDD를 결합한 기술.
자주 사용하는 작업은 SSD영역에 로드되어 빠른 속도를 보이고, 일반 작업은 HDD 영역에서 실행된다.
실제로 사용자가 SSD영역에 파일을 저장하는 것은 아니기에,
실 사용에선 부팅속도와 자주 실행하는 몇몇 프로그램만 체감되는 수준.
1TB 용량의 SSHD인 경우 앞부분의 아주 저용량인 8GB 정도의 NAND 메모리만 SSD 구역인데,
프로그램을 불러오면 무조건 이 8GB의 작은 메모리를 통하게 되므로 SSD의 수명 계산법상 좋게 볼수는 없다.
메모리 영역이 다 죽는다해도 HDD영역으로 사용가능하다.
'저장매체 > SS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SD(Solid State Drive) 관리 및 선정 방법 (0) | 2014.12.13 |
---|